진우가 평소 가고싶어 했던 맛집 리스트 중 2위에 있던 연희동 밀스에 드디어 다녀왔다.

연희동은 내 직장인 홍대에선 가깝지만 진우가 아주 칼같이 퇴근해야 마감시간에 안걸리고 갈 수 있는 곳.. ㅜㅜ

진우가 지난주 금요일에 오랜만에 칼퇴해서 가볼 수 있었다. +_+


연희동 밀스의 외관, 먹고 나올 때 찍어서 주변이 어두컴컴하다.

인스타로만 사진을 봐서 요즘 핫한 맛집들처럼 세련된 곳일 줄 알았는데

뭔가 동네 아기자기한 분식집?같은 친근한 느낌이었다.



<연희동 맛집 * 밀스>

주소 : 서대문구 연희동 130-1

영업시간 : 11:00 ~ 21:00 / 화요일 휴무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 여기 말고 4인용 테이블 두 개랑 창가자리가 있었다.



밀스 메뉴판! 클릭하면 커짐!!

우린 밀스에서 젤 인기가 많다는 우삼겹 가득 간장 파스타와 

쌈 싸먹는 샐러드, 찐한 들깨파스타, 콜라 이렇게 주문했다.



음식 나오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기,




가게 곳곳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이 많았다.



벽에 붙어있던 연예인 싸인들! 정유미랑 정인밖에 못알아보겠네 ㅋㅋ



따끈한 식전빵! 맛있게 먹었다.





가장 먼저 나온 쌈 싸먹는 샐러드!



도우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서 샐러드를 싸먹었다.

맛있었는데 리코타 치즈가 좀 적게 들어있는 것 같아 아쉬웠다. ㅠㅠ



가장 기대했던 우삼겹 가득 간장파스타!



내가 넘나 좋아하는 우삼겹과 부추가 파스타와 이렇게 잘 어울릴 지 몰랐다.

매콤해서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넘 맛있었다.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다. +_+



이건 들깨크림 파스타,

우삼겹간장파스타가 매콤하다고 해서 크림파스타로 시켜봤다.



들깨가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더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었다.

이건 별로 기대 안했는데 성공!ㅋㅋ



풀샷 한 번 찍어주고 맛있게 냠냠!



자리 꽉 찼을 때 여러명이 들어왔다가 발걸음을 돌리던데 다 먹고 나갈 쯤에는 자리가 많았다.



낮에 오면 더 이쁠 것 같던 창가자리,


연희동 맛집 밀스 안뇽!!


  1. 줌준 2016.08.12 10:31

    나는 계곡을 간단다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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