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신혼여행 4편>

프랄린(Praslin) 래플스(Raffles) 파노라믹 오션 뷰




벌써 라디그에서 프랄린 섬 래플스(Raffles)로 숙소를 옮기는 날 ㅠㅠ

라디그에 딱 하루만 더 묵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넘 아쉬웠다.






메이슨트래블 직원들과 미팅 후 페리 기다리는 시간 동안 리조트 앞바다 구경! 





하루 시간이 더 있었음 여기서도 수영하고 놀았을텐데 ㅠㅠ





안녕 라디그 ㅠㅠ 담에 또 올 수 있겠지?





페리타고, 버스타고 드디어 래플스에 도착했다!





래플스 리셉션,

바로 이것저것 안내 받고 디파짓 결제까지 끝내고 우리 빌라까지 버기로 데려다줬다.





마시다 찍은 웰컴티,

래플스 직원들이 라디그 숙소보다 전체적으로 더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ㅋㅋㅋ





우리가 예약한건 파노라믹 오션 뷰 였는데..

홈페이지에서 볼 때보다 이렇게 나무들이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사진들은 몇 년 전이고 혹시 나무가 많이 자랐나? 생각하다가ㅋㅋㅋㅋ

혹시 착오가 있는건 아닌지 진우가 리셉션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방을 바꿔주겠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그래서 바뀐 뷰!






그래.. 우리가 고른 뷰가 바로 이거였어 ㅠㅠ

다른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엄청 조용하고 좋았다!





이렇게 왼쪽에도 넓은 공간이 있어서 튜브도 놓고 수영복도 널어 말리고 

밤에 별 보면서 밑에서 하는 라이브 공연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좀 더 생생하게 담아보려고 빙 돌면서 동영상도 찍고 ㅋㅋ





이제부터 실내 사진!

허니문데코와 웰컴푸드, 샴페인, 쇼파만 좀 더 예뻤어도 분위기 더 좋았을 것 같은데 ㅋㅋㅋ





티비는 한번도 안켜봤다. 삼성티비였군!





여긴 드레스룸,






마지막 날 이 욕조에 로맨틱 빌라 셋업을 해줬는데 둘 다 화상 입어서 들어갈 수 없었다..


아, 사진은 없지만 실내 샤워실과 실외 샤워실 두 군데가 있었는데 두 사람이 동시에 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진우는 벌레가 무섭다며 매일 나한테 밖에서 씻으라고 했는데 번갈아가며 사용했다 ^.^









요건 그래도 한잔씩 마셔봤다.







둘 다 여행 내내 식욕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미니바에서 아몬드와 쥬스 1개 밖에 안꺼내먹었다ㅋㅋ





짐 정리 간단히 하고 수영장으로 내려왔다.







사실 위 사진들은 날씨 좋은 다른 날 찍은 사진들ㅋㅋㅋ

넓은데 사람도 북적이지 않고 너무너무 좋았다.





선베드에 누워서 여유 좀 부리다가 직원한테 튜브에 바람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보노보노 진우~

휴양지 갈 때 다들 이런거 들고 가길래 한번 사봤는데 부피가 너무 커서 관리가 힘들었다.

다신 안들고다닐 듯 ㅋㅋㅋ

그리고 남들은 저런걸로 인생샷 찍는다던데 진우가 저 튜브로 노는 내 사진을 한 장도 안찍어줬다. 참내~





수영장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로 이런 해변이 있었는데 파도가 잔잔하고 

비록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물고기도 은근 많아서 스노클링하기 좋았다.

수영 1도 못하면서 매일매일 출근 도장 찍고 물고기 보며 놀았다 ㅋㅋㅋ





물놀이 끝내고 방에서 쉬다가 이 날 수영장 쪽에서 바베큐를 먹을 수 있대서 내려왔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직원들이 구워서 갖다준다!





안타깝게도 맛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요리들ㅋㅋㅋ





요게 구워서 바로 갖다준 고기, 

우린 둘 다 고기 귀신인데 너무너무 짜서 먹기 힘들었다 ㅠㅠ





고슬고슬 했던 밥, 이것도 맛이 기억이 안난다;





크렘브륄레와 저건 아이스크림이었나; 암튼 디저트까지 식사 끝!





시샤를 권해서 체험해보는 중!


고기가 입맛에 안맞아서 맛있게 먹진 못했지만 

시샤도 체험해보고 분위기도 좋은 래플스에서 첫날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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